회사의 돈은 그대로 있습니다. 해결 방법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은 질문은 하나입니다 — 왜 그 길을 막는가.
본건 투자금 90억 원은 회사에 1원의 변화도 없이 그대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발생한 누적 이자 약 20억 원은 회사가 받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그 상환은 대표이사 개인의 채무로 청구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어느 주주께서, 혹은 그 가족께서 — 같은 상황을 두고 "이것은 나의 빚"이라 하실 분이 계십니까?
본건 투자금 90억을 훨씬 상회하는 현금과 자산을 회사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환을 못 하는 상황이 아니라, 상환 여력은 충분합니다.
“투자대상기업” 및/또는 “이해관계인”은 “본계약”에 의하여 “투자자”로부터 받은 “본건주식인수대금”을 (주)게티이미지코리아 및 (주)이매진스 인수목적에 사용하여야 하며, (주)게티이미지코리아 및 (주)이매진스 인수를 하지 않는 경우 “본건주식인수대금”을 지체없이 “투자자”에게 상환하여야 한다.
OGQ 이사회는 2025.12 게티이미지코리아 인수를 종결했습니다. 계약상 상환 의무는 회사에 있으며, 이를 창업자의 개인부채로 전가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국무총리실 · 금융위원회 · 규제개혁위원회에 본 건의 잘못된 주주 행위에 대해 당국의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네 개의 길을 모두 열어두었습니다. 두 개는 지금 바로 실행 가능하고, 두 개는 현실적으로 막혀 있습니다.
종류주주 동의요건과 2/3 이상 주주 동의요건이 충족되었습니다. 심지어 상환받을 원고(BNI)조차 "상환할 테니 감자에 동의해 달라"던 요청 끝에, 이제 감자에 동의했습니다.
요건 충족 · 실행 가능오랜 협업 파트너인 AI 상장기업 솔트룩스의 자회사 다이퀘스트 지분을 인수하고, 해당 기업이 독자 판단으로 BNI 보유 OGQ 주식을 매수합니다. 확약(LOC)까지 받았습니다.
LOC 확보 · 즉시 해결 가능넥슨·네오위즈·넷마블·스마일게이트·알토스벤처스 등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리즈B는 13개월이 걸렸고, 계약상 개인 지분 10% 이상 매각엔 주주 동의가 필요합니다.
시간 · 주주 동의 필요자산 대부분이 비상장 주식인 창업자에게 121억을 대출할 금융기관이 있겠습니까. 개인 담보만으로는 필요 금액에 크게 못 미칩니다.
조달 한계감자도, 제3자 매각도 준비를 마쳤습니다. 법적 요건도, 채권자 동의도, 파트너 확약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전동의권을 가진 한 주주가 양쪽 모두에 반대합니다.
요건 충족 · LOC 확보 · 원고 동의까지
정당한 이유 없이 두 트랙 모두 봉쇄
그리고 진행하면 '배임'으로 소송하겠다고 합니다. 배임 소송으로 2–3년간 창업자와 팀을 묶어두면, 회사는 그때까지 버티기 어렵습니다. 정당한 이유 없이 이 길을 계속 막는다면 — 남는 해석은 많지 않습니다.
개인 자금이 없는 창업자에게 남은 현실적 방법은 사실상 소진되어 갑니다. 강제집행은 이미 세 방향에서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이대로면 예상되는 수순은 하나입니다 — 경영권 주식의 강제매각. 회사는 적대적 M&A를 노리는 자에게 넘어가거나, 헐값에 흩어집니다.
회사가 가진 돈으로, 다 함께 동의해 돌려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애써 회사를 무너뜨리는 길로 간다면 — 그 끝은 이렇습니다.
대표의 지분이 강제매각되어 경영권이 적대적 인수자에게 넘어가거나 헐값에 흩어집니다.
팀은 이미 흔들리고 이탈하고 있습니다. 2–3년의 분쟁을 회사와 팀이 버텨낼 수 있겠습니까.
IPO는 멀어지고, 반대한 주주 본인의 지분 가치까지 함께 무너집니다.
팀의 역할이 큽니다. 그러나 창업자의 역할도 작지 않습니다. 이 위기는 함께여야 넘습니다.
모두가 피해를 겪는 동의권 행사를,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것이 이 자리의 모든 주주가 사는 길이며, 심지어 반대하시는 그 주주가 사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아닐 이유는 단 하나뿐입니다 —
OGQ를 헐값에 인수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면, 동의해 주십시오.
제 지분 중 120억 밸류의 지분을 주주환원(무상감자 등)하겠습니다.
주주계약상 책임이 결부된 IPO까지만 대표로 경영한 후, 주주가 결정해 주시는 대로 사임하겠습니다.
예비기평도 진행되고 있는 지금, AI NATIVE 전환으로 회사의 성장, SKT·KT·LG·삼성과 부가서비스의 성공적 런칭, 지정감사 신청 등 할 일이 많습니다.
모든 주주의 돈을 아껴온 과정의 일을 적어 봅니다. 주주분들이 믿어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OGQ 팀이 해 오고 있는 그 “당연한 일”을 공유드립니다.
네이버, 숲, SKT, KT, 삼성전자, LG전자, 게티이미지코리아, 어도비, MBC, 연합뉴스, JTBC 등의 주주 또는 파트너와 마켓을 만들어 왔습니다. 네이버 내부의 우선순위로 OGQ 마켓과의 협업이 밀린다는 말을 들을 때에도, 1년이든 3년이든 포기하지 않고 다시 연락하고 또 연락해서 마켓을 확장해 왔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당연히 그래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지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던 과정의 일입니다.
저를 포함 C레벨 누구도, 16년 동안 구성원 누구도, 법인카드를 지갑에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사용할 때는 CFO 팀에 요청하고 수령하여 사용 후 반납합니다. 점심식사 전용의 고위드 카드를 제외한 모든 카드는 지난 16년 동안 그렇게 운용해 왔습니다.
저를 포함 C레벨 누구도, 16년 동안 법인 차량을 운용한 적이 없습니다. 출장을 갈 때는 ‘쏘카’를 용도를 기재하여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주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저를 포함 C레벨 누구도, 16년 동안 구성원 누구도, 단 1회도 유흥업소에 가지 않았습니다. 영업이라는 핑계로 그런 곳에서 돈을 단 한 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저를 포함 C레벨 누구도, 16년 동안 구성원 누구도 개인 사무실을 가진 바 없습니다. 모두가 동일한 책상을, 동일한 사무실에서 사용해 왔습니다.
현재 약 500평형, 실평 약 260평형의 2개 층을 사용 중이며, 구성원 80여 명이 함께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집행한 인테리어 비용은 약 1,800만 원이었고, 5년 넘게 사용 중입니다.
저를 포함 C레벨 누구도, 16년 동안 구성원 누구도 항공을 예약할 때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말레이시아 출장 때는 초저가 항공을 이용하면서, ‘너무 좁고 지저분한 항공만은 피하자’고 팀이 웃으며 이야기한 일이 있을 정도입니다. 숙소 또한 에어비앤비에서 3명이 함께 자는 식이었고,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16년 동안 새 컴퓨터를 사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1.6년 전부터 직접 개발에 다시 뛰어든 뒤로, 16년 만에 처음으로 새 컴퓨터를 한 번 구매했습니다. 좋고 비싼 장비는 개발자·디자이너분들이 먼저 사용하시고, 그분들이 3~5년 사용한 중고 장비를 저는 항상 이용해 왔습니다.
회사의 것과 개인의 것은 철저히 구분한다는 믿음을 지켜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16년의 시간 동안 팀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IPO 직전의 재무적 성과를 냈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도 알차게 지키며 보유해 왔습니다.
국내 AI 상장기업의 한 자회사, 게티이미지와 경쟁해 왔던 한 IP콘텐츠 기업. 2곳 중 한 곳과 3자 투자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기에, 주주와 함께 OGQ팀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주 간 계약을 통해 회사가 투자를 받았고, 상환 조건이 되어 돌려주기로 한 돈은, 그 주주와의 계약대로 회사가 그대로 이행해주면 됩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주주와의 계약을 어기는 회사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회사가 투자금은 물론 이자까지 받아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데, 그것을 창업자 개인이 대신 갚으라는 것은 불공정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창업자나 팀이 이 돈을 쓴 것도 아니고, 잘못된 곳에 유용한 것도 아니고, 그 돈이 늘어난 이자와 함께 통장에 그대로 있기에, 주주 간 계약을 이행하는 일에 다른 주주께서 동의를 해 주시면 회사는 IPO를 할 수 있고 모든 주주와 동료가 성장의 1차 결실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부디 현재의 문제를 풀고, OGQ가 성장의 길로, IPO의 관문을 넘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모든 주주와 동료가 1차의 결실을 얻고, 그 다음 성장으로 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OGQ · 주주와 함께 · IPO 2027현재 대표이사 주식 특별현금화명령이 진행 중이며, 남은 시간은 2개월여에 불과합니다. 대표 개인은 주택 강제경매와 급여·퇴직금 압류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회사의 성장도, 시리즈C 유치도 할 수가 없습니다.
불균등 감자 — 주주제안으로 절차를 진행하고 상법 요건을 준수합니다. 모든 주주가 동의하고, 반대하는 숲을 설득해 주십시오.
제3자 매각 및 솔트룩스 지분 확보 모든 주주가 동의하고, 반대하는 숲을 설득해 주십시오.
개인지분 매각으로 회사 채무 대신 상환 — 제 개인지분을 매각해 회사의 채무를 대신 상환하겠습니다. 개인지분 매각에 동의해 주십시오.